
서울시관광협회는 지난 10일 킨텍스에서 개최된 ‘호텔쇼’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호텔리어를 선발하는 ‘2019 제4회 K-Hotelier’ 시상식을 진행했다. K-Hotelier는 서울시관광협회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공동 주최로 관광호텔 종사자들의 동기부여를 통해 관광호텔업을 발전시키고자 마련된 포상 제도다.
이번 시상은 △K-Hotelier △특별상 등 2개 부문으로 선정했으며, L7명동 홍지훈 매니저, 김경수 롯데호텔서울 팀장, 이영원 써미트호텔 대리, 배병일 시그니엘서울 업장책임자, 허하나 솔라리아니시테츠호텔 서울명동 주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K-Hotelier’로 선정된 홍지훈 L7명동 매니저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같이 힘을 써야 가능한 부분”이라며 “앞으로 K-Hotelier로서 동료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자긍심을 갖고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은 “오늘 수상하신 K-Hotelier 분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텔리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관광호텔업 발전에 앞장서 주길 바라며, 앞으로 K-Hotelier가 더욱 권위 있는 시상제도로 자리잡도록 하겠다”며 표창장 수여와 함께 ‘K-Hotelier’의 상징인 금배지를 전달했다.
선정된 ‘K-Hotelier’는 향후 대학 초청 특강 등 호텔앤레스토랑과 서울특별시관광협회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K-Hotelier는 연 1회 시상으로 올해까지 총 15명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