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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0호 2025년 12월 29 일
  • ‘신규취항 지원’… 인천공항공사, 인큐베이터제 도입



  • 김미루 기자 |
    입력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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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가 신규취항 노선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다. 인천공항공사가 새롭게 취항한 아시아나항공 멜버른·리스본 노선, 티웨이항공 바탐 노선, 대한항공 달랏·끄라비 노선에 대해 ‘신규취항 인큐베이터 제도’(이하 인큐베이터제)를 첫 도입했다.

 


인큐베이터제는 항공사의 정규 취항 전단계인 임시편 운항시점부터 정기편 전환 시 까지 마케팅비용을 지원하는 등, 항공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신규 항공사의 인천공항 취항을 지원하는 신개념 마케팅 정책이다.

 


인큐베이터제의 지원 대상은 직전 2년 간 정기편 운항 실적이 없는 임시편 노선으로, 공사는 지난 9월 공모 및 평가를 거쳐 3개 항공사 5개 노선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공사는 인큐베이터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5개 노선의 정기편 취항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최대 3년간 최대 5만 달러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노선이 정기편으로 전환될 경우, 2만 달러를 인센티브로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지난달  20일 호주 멜버른공항과 ‘대양주지역 신규 항공사 및 노선 유치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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