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여행박사가 12일간 호주 핵심 코스와 뉴질랜드 남북섬을 여행하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인천공항에서 호주까지 직항으로 약 10시간.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호주와 뉴질랜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일정은 총 12일이며 휴양 도시 브리즈번에서 시작해 멋진 해안을 자랑하는 골드코스트와 호주 대표 도시인 시드니를 둘러보고,항공을 이용해 뉴질랜드로 건너가 웅장한 원시림과 만년설을 조망한다.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 브리즈번 직항으로 편리하게 이동하고 일정 중 국내선에3회 탑승해서 이동 시간을 단축했다.
‘호주+뉴질랜드 12일 패키지’상품의 핵심은 풍성한 체험투어다.호주에서는 농장 투어에서부터 골드코스트의 끝없이 펼쳐진 해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헬기투어,시드니 포트스테판에서 타는 모래썰매 체험과 돌핀 크루즈 탑승이 진행된다.뉴질랜드에서는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밀포드 사운드,북섬에서의 온천욕,반딧불이 체험을 할 수 있다.
호주는 물론 뉴질랜드까지 완전 정복하고 오는 여행박사의
‘호주+뉴질랜드 남북섬 12일 패키지’상품은 289만9000원부터 판매된다.자세한 상품 일정은 NHN여행박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