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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6호 2019년 10월 21 일
  • 한국 -오키나와 우호사절단 경제연수회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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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문화 관광 교류차원에서 한국-오키나와 우호사절단 경제연수회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한일 정경 관계자들1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고 김대중 대통령 시절 주일한국대사를 지낸 최상용 전 대사, 김만진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실장, 양무승 서울시관광인 명예시장이 연사로 나섰다.

 

 

최상용 전 대사는 ‘지금의 한일관계를 생각하다’를 주제로 강연의 포부를 열었다. 최 대사는 “한일관계가 아무리 어려워도 한일교류의 핵심인 문화교류가 이어져야 하고 특히 문화교류 중에서도 관광교류는 끊어져서는 안 된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김만진 관광실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ICT서비스를 통해 관광마케팅에 적극 나서겠다”며 “FIT, SIT 상품기획에 초점를 맞춘 방한여행상품개발에 힘쓰고 있고 FIT 유치 및 지방관광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관광전략에 있어 일본의 위치’를 주제로 강연한 양무승 명예시장은 “한일교류관광객 1500만을 기대했지만 불가피하게 관광객이 감소했다”며 “정치문제로 인해 관광업계가 타격을 입는 것에 관광업계가 손을 놓고 있을 수 없으며 이번 교류회가 획기적인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집계된 방일한국인 수는 473만3100명으로 전년 대비 9.3%가 감소했으며 방한일본인은 225만8168명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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