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가 사람과 문명, 역사가 함께 어우러진 인도, 네팔 일주 상품을 소개한다.

 

 

이 상품은 총 3가지 타입으로 북인도 6일, 남/북인도 11일, 북인도+네팔 13일 중에서 원하는 일정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국적기인 대한항공 직항으로 델리, 뭄바이, 카트만두를 다녀올 수 있는 구성이다.

 

 

북인도 일정은 인도의 수도 델리, 아름다운 성이 있는 자이푸르, 인도의 상징인 순백의 타지마할 아그라까지 볼 수 있다. 특히, 작은 바라나시라 불리는 예술의 보고 마투라까지 방문하게 된다.

 

 

남/북인도 일정은 남인도의 시작인 뭄바이에서 유명한 빨래터 도비가트를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아름다운 조각으로 만들어진 아잔타와 엘로라의 석굴도 만날 수 있으며 델리, 자이푸르, 아그라는 물론 에로틱 사원의 도시 카주라호와 갠지스강까지 둘러볼 수 있다.

 

 

매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북인도+네팔 일정은 부처님 탄생지인 룸비니와 포카라에서 히말라야 일출을 감상하고 카트만두의 사원들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일정으로 인도와 네팔의 핵심지역을 한 번에 보고 싶은 여행객들에 가장 추천한다. 일정 종료 후에는 다시 델리로 돌아가지 않고 카트만두에서 인천으로 직항으로 돌아올 수 있어 이동도 편리하다. 추가로 모든 예약자에게는 인도 전통 헤나 체험의 기회와 인도식 요구르트인 라씨, 히말라야 GIFT 세트 등 다양한 특전까지 제공돼 관광 외에도 즐길 거리, 먹을 거리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