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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2호 2019년 09월 17 일
  • 델타, 내년 3월부터 ‘인천~마닐라’ 직항



  • 김미루 기자 |
    입력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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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이 내년 3월말부터 인천~마닐라 직항편에 취항한다. 델타항공의 이번 신규취항은 동남아 지역에서 인천을 통해 시애틀로까지 가는 수요를 잡겠다는 취지다.

 

 

또한 ‘시애틀-인천-마닐라’ 노선과 ‘마닐라-인천-시애틀’ 노선을 운항하게 되므로 아태 지역의 노선 확대 또한 도모할 수 있다.

 

 

인천~마닐라 노선의 일정은 DL197편이 오는 2020년 3월29일부터 인천 오전 7시40분 출발, 마닐라 10시50분에 도착하며 DL196편은 2020년 3월30일부터 마닐라에서 오전 10시30분 출발, 인천에 오후 3시25분에 도착하게 된다.

 

 

해당 노선에는 델타항공의 최첨단 기종인 에어버스 A330-900neo가 투입되며, 프리미엄 클래스 좌석인 델타 원 스위트,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를 포함해 델타 컴포트 플러스, 메인 캐빈 좌석까지 네 종류의 좌석 클래스가 모두 제공된다.

 

 

에어버스 A330-900neo 신규 기종은 델타항공 자회사인 기내 인테리어 전문 스타트업 델타 플라이트 프로덕트사가 개발한 무선 기내엔터테인먼트 (IFE) 시스템이 최초로 도입된 장거리 노선 항공기다. 델타항공의 신규 항공기는 기내에서 2Ku의 고속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며, 비행중 카카오톡 메신저, 아이메세지, 페이스북 메신저, 왓스앱을 활용한 무료 모바일 문자 송수신이 가능하다.

 

 

아울러 델타항공은 올해 11월부터 메인 캐빈 승객을 위한 업계 최초의 비스트로 스타일 기내식 서비스를 론칭한다. 이로써 모든 좌석 고객을 위한 우수한 기내식 옵션을 마련해 더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델타항공은 대한항공과 조인트벤처 파트너를 맺고 아태지역 노선 활성화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번 신규취항은 대한항공과 코드셰어는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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