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T가 ‘볼 빨간 미동부, 캐나다’ 기획전을 통해 상품 특성에 맞게 특전을 선보였다.

 

 

기획전을 통해 역대급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은 ‘미동부/ 캐나다 11일’을 기본 일정으로 구성하고 ‘뉴욕 1일 자유관광’, ‘퀘벡 숙박/나이아가라 폴스뷰’, ‘비즈니스 왕복’ 등의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미국과 캐나다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세계 3대’, '북아메리카 최대 등 화려한 수식어가 붙는 대표 관광지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함께 문화와 전통, 역사가 응축돼 있는 특별한 장소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폭포 뷰를 갖춘 숙소에 묵거나 헬기 투어, 씨닉 터널, 혼블로워 크루즈 등 보다 특별하게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선택지가 다양하다.

 

 

KRT에서는 다양한 미 동부&캐나다 상품을 마련해 여행객의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상품에 따라 가격 할인, 나이아가라 폴스 뷰 호텔 숙박, 퀘벡 숙박, 인기 선택관광 포함, 뉴욕 1일 자유 일정 등 주요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으로 판매하는 캐나다 상품은 상품가는 249만 원부터 317만 원까지 다양하며 비즈니스 왕복 상품은 557만 원부터다.

 

 

김지윤 KRT 미주팀 담당자는 “미 동부 단풍 시즌은 9월 말부터 10월 4주차까지 절경을 이룬다”라며 “풍경 덕에 만족도가 특히 높은 시즌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떠나는 효도 여행, 가족 단위 여행으로 인기가 높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