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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2호 2019년 09월 17 일
  • 산과 바다의 매력 모두 갖춘 여행지

    부킹닷컴, 수프리에르산 등 전 세계 여행지 6선 선정



  • 김미현 기자 |
    입력 : 2019-09-11 | 업데이트됨 : 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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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수프리에르산(소앤틸리스 제도 세인트루시아)

카리브해의 파라다이스라고도 불리는 세인트루시아는 수풀이 우거진 열대우림에서의 하이킹과 아름다운 해변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여행지다. 수영은 물론,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그로스 피통(Gros Piton)에서 하이킹도 즐길 수 있다. 그로스 피통 하이킹 트레일은 퐁 장 리브레(Fond Gens Libre) 마을에서 출발하는 경로로, 정상(해발 798m)까지 편도로 약 2시간이 소요되며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이 최고다. 슈가비치 백사장에 자리한 비세로이 리조트는 전용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어 물놀이를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숙소다. 북쪽으로는 프티 피통(Petit Piton) 봉우리가 높이 솟아 있어 압도적인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은 덤이다.

 

 

마카르스카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와 두브로브니크 사이의 달마시안 해안을 따라 위치한 마카르스카는 소나무와 절벽, 반짝이는 아드리아해가 한데 어우러진 항구 마을이다. 차를 이용해 크로아티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인 비오코보산에 가면 금방이라도 아래로 쏟아질 것처럼 울창한 숲이 투명한 바다와 맞닿아있는 장관을 눈에 담을 수 있다.

이곳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카르스카의 중심지인 스베티 페테르 등대(St. Peter Lighthouse)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아름다운 항구 전망이 일품인 아파트먼트 베소를 숙소로 추천한다.

 

 

베이오브아일랜드 (뉴질랜드)

베이오브아일랜드는 뉴질랜드 북섬 해안에 자리한 140여 개의 열대 섬으로 이뤄져 있는 곳으로, 아직 크게 개발되지 않은 해변과 압도적인 화산 지형을 자랑한다. 숲과 만이 어우러져 있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은 물론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 지역을 완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차를 이용해 미션하우스, 케리케리 등의 명소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도보 여행을 한다면 케리케리 강의 제방을 따라 와레푸케(Wharepuke)와 레인보우 폭포(Rainbow Falls)를 걷는 것을 추천한다.파이히아에 위치한 크라이콜 부티크 아파트는 근처에 오푸아 숲과 만이 있어 산과 바다의 조화를 느끼기에 제격이다.

 

 

파라티 (브라질)

파라티는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 사이에 위치해 있는 도시로, 브라질의 다른 여행지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골드 러시가 한창이던 시절 항구 도시의 역할을 했던 곳이기 때문에 17세기와 18세기의 화려한 건축 양식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정글숲이 있는 자연 경관도 즐길 수 있다. 보행자 전용거리로만 이뤄진 이 마을은 다채로운 색의 집들과 로컬들이 운영하는 부티크 상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한다.어촌 마을에 자리한 카사 마르 파라티는 파라티의 유서 깊은 중심부로부터 가까운 곳에 위치한 현대적인 게스트하우스다. 열대우림에서 하이킹을 즐긴 후 숙소의 인피니티 풀에서 휴식을 취하며 일랴그란지 만의 환상적인 뷰를 만끽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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