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타항공이 서울시 지하철과 관광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자유이용권’개발 및 시스템 구축을 위한 관계 기관들과의 업무협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
서울교통공사와 서울관광재단, 서울신교통카드가 함께 참여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와 편의 증대를 위해 서울 지하철 이용과 주요 관광지 입장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자유 이용권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및 상품판매 등에 공동 참여하게 된다.
‘지하철 자유이용권’은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명소가 다수 위치한 지하철 1~9호선 구간을 유효기간 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교통·관광 패스다.
외국인 관광객용 지하철 자유이용권은 올 12월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