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이동시간으로 김해공항의 효자노선이었던 일본 노선이 한일 관계 악화로 8월 말까지 김해공항에 취항하는 일본 노선으로 4분의 1이상 운항을 멈췄다.
지난 8월20~28일 사이 부산~도쿄 노선의 탑승률을 분석한 결과 대한항공 90%, 제주항공 85%, 에어부산 73%로 평균 탑승률 82%를 기록했다.
항공사들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본 노선을 축소해 좌석 공급 수를 조절한 것과 7~8월의 일본 예약 취소율은 높지 않은 점 등으로 부산~도쿄 노선은 80%에 상회하는 탑승률을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항공은 73%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나주영 기자> naju@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