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선망하는 특별한 여행지인 지구 반대편 남미 여행의 적기가 다가온다. 한진관광 남미 여행의 대표 상품은 비즈니스석 4구간(인천→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상파울로, 리마→뉴욕, 뉴욕→인천(경유 지역은 변경될 수 있음)을 탑승해 인천을 출발해 브라질(리우데자네이로·이과수),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이과수), 페루(리마·쿠스코·우르밤바·마추픽추) 핵심 3개국을 11일 동안 여행한다.
또한 세계 新 7대 불가사의 2곳 및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5곳을 방문할 수 있어 보다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매주 금, 토요일(일부 날짜 제외) 출발하며 1099만 원 단일가(현지 기사/가이드 경비 150달러)이다. 이 밖에도 대한항공/라탐항공을 이용 및 전일정 특급/준특급 호텔을 이용하고, 특식 8회와 노쇼핑&노옵션으로 고객들에게 특히나 인기가 많은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