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보스토크는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으로 비행시간이 짧고 여름에 여행하기 가장 좋은 날씨로 지난 5월부터 계속해서 탑승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월7~13일까지 인천→블라디보스토크의 탑승률을 확인한 결과, 러시아 국적기인 S7항공과 오로라항공의 탑승률이 각각 98%와 97%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S7항공과 오로라항공은 적절한 좌석 수 공급과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탑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적 항공사 중에서는 대한항공이 94%의 탑승률을 보이며 1위를 차지하며 국적기 중 유일하게 탑승률 90%를 넘겼다.
<나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