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의 코타이 스트립 심장부에 위치해 있는 세인트 레지스 마카오가 익스퀴짓(Stay Exquisite) 패키지’를 선보인다.
익스퀴짓 패키지는 넓은 디럭스 룸에서 1박, 호텔의 대표 레스토랑, 더 마노에서 2인 아침 혹은 점심 식사(택1), 웰컴 어메니티 및 코타이 워터 제트 페리 1등석 편도 티켓 2매(마카오에서 홍콩까지)가 제공되며 가격은 1박당 HKD1,888(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
웰컴 어메니티로는 마카오에서 유명한 아몬트 쿠키 및 에그 타르트가 제공되고, 페리 티켓까지 제공되므로 가까운 홍콩으로 반나절 투어도 가능하다.
세인트 레지스 마카오 관계자는 “주말 혹은 짧은 연휴를 이용해 여행하기 완벽한 여행지인 마카오는 인천 출발 기준 약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특히 마카오 국제공항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세인트 레지스 마카오 코타이 센트럴에서라면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익스퀴짓 패키지 2019년 12월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