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star로 유럽 대륙을 빠르고 편안하게 이동하자
14년 동안 국내 최고 수준의 유럽철도 실시간 예약 시스템을 선보이며 유럽철도 최강자로 자리매김해온 RTS(Realtime Travel Solution, www.rts.co.kr)는 고객 니즈에 완벽히 부합하는 유럽철도 웹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열정적인 도전과 부단한 노력을 거듭해 왔다. 2011년 국내 최초 유럽철도 TOD 웹서비스를 선보였고 다음 해인 2012년에는 P@H (print at home) 서비스, E-Ticket으로 더욱 편리한 유럽 철도 여행의 시작을 선도했다. 이 밖에도 트렌이탈리아, NTV 이탈로를 비롯해 DB 독일구간권, 렌페 웹서비스까지 시스템 개발 및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 빠르고 정확한 철도 예약 시스템을 제공해왔다.
최고 기술력과 함께 철도 전문가들로 구성된 RTS 철도팀은 온라인 서비스 강점을 바탕으로 오프라인에서도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이뤄냈다. 베테랑들로만 구성된 만큼 실시간 예약에 뒤지지 않는 실시간 고객 요청사항 처리 능력을 자랑하며 철도 예약에 있어서도 최고를 자부한다. 유럽의 내로라하는 초고속 열차들이 많지만, 유로스타는 유럽 여행의 시작인 영국과 유럽 대륙을 단 몇 시간 만에 연결해주는 동시에 2개국 여행의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준다. 유로스타는 RTS의 철도 시스템과 만나 더욱더 쉽고 빠른 예약과 검색을 가능케 한다.
더 빠르고 편안하게 Eurostar!
유로스타는 영국을 기점으로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등 아름다운 도시들을 최고 300km/h의 속도로 연결해 더욱 완성도 높은 유럽 여행을 선사한다. 철도 예약을 처음 해 보는 초보자들도 RTS 웹사이트 지도상의 출발· 도착지 클릭 한 번이면 손쉽고 빠른 유로스타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 완료와 동시에 E-Ticket 발권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 최상의 예약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20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유로스타 이용 고객 수치는 왜 유로스타를 선택해야 하는지 확실히 보여주는 좋은 보기가 된다. 편리함, 신속함, 안전함, 쾌적함으로만 유로스타의 우수성을 알리기엔 조금 부족함이 있을지 모른다. 도심에서 도심으로,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여행이 가능한 만큼 다른 어떤 교통편보다 빠르고 편리하다.
도심 이동을 위한 셔틀버스, 수하물 요청, 주류 반입 제한 같은 걱정도 잠시 잊자. 간소한 탑승 절차와 운항편도 많아 시간의 구애 없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편안하고 안락한 좌석으로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된다. 비행기보다 80% 낮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연 친화적인 여행을 완성해줄 뿐 아니라 지연 없는 정시 출발로 스케줄 조정도 용이하다. 무엇보다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유로스타는 여러모로 여행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다.
유로스타는 E-Ticket 발권으로 한층 더 편안한 여행을 제안한다. 직접 방문을 하거나 우편으로 받아야 했던 종이 티켓은 아날로그 느낌의 감성은 있었지만 분실의 위험과 불편한 경우도 많았다. 이제 집에서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티켓을 출력하는 P@H 서비스로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유럽의 매력에 빠지고 싶다면 유로스타가 정답이다. 오랜 역사가 주는 품격 있는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스타일이 가미된 모던함, 끊임없이 진화하는 혁신성까지 ‘유로스타’와 함께 평생 잊지 못할 유럽 여행을 완성해 보자.
Eurostar 이벤트 진행
오는 19일 RTS는 유로스타 발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RTS를 통해 유로스타 발권 시 좌석 등급에 따라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프리미어 좌석 또는 스탠다드 프리미어 좌석 발권 시 CJ 1만 원 모바일 상품권을, 스탠다드 좌석 발권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유로스타의 매력까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8월 19일 RTS 사이트(www.rt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믿을 수 있는 유럽철도 웹서비스를 갖춘 최고의 B2B 여행 솔루션(호텔 및 유럽 철도)을 제공하며 당신의 비즈니스를 업그레이드해 줄 수 있는 RTS와 함께 더 큰 세상으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