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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3호 2019년 12월 09 일
  • ‘콤비 도시 여행’ 뜨고 있다

    아시아·유럽·중동…서로 다른 문화의 공생



  • 김미루 기자 |
    입력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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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트빌리시 등 독특한 건축물·음식 항공권 예약률 증가

 

전혀 다른 두 문화가 섞여 독특하고 새로운 매력을 뽐내는 도시가 있다. 각 대륙의 경계선에 위치한 조지아 ‘트빌리시’, 터키 ‘이스탄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아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이 소개한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세 도시의 항공권 예약률을 전년과 비교한 결과, 트빌리시는 236%, 이스탄불은 98%, 상트페테르부르크는 171%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은 생소한 곳이지만 색다른 문화와 여행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의 욕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조지아(그루지야) 트빌리시

아시아와 유럽의 길목에 위치한 조지아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섞인 나라다. 코카서스 3국 중 인기 여행지로 꼽힌다.

 

 

이곳의 수도 트빌리시를 방문하면 유럽과 러시아풍의 건축물이 섞인 이국적 풍경을 만날 수 있으며, 북유럽을 연상시키는 코카서스 산맥 남쪽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터키 이스탄불

터키는 중동, 유럽, 지중해의 문화가 아름답게 공존하고 있는 나라다. 특히 여러 민족의 개성과 역사가 결합된 독창적인 음식문화로 세계 요리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세계 3대 미식 여행지 중 하나다.

 

 

터키 여행의 시작점이자 최대 도시 이스탄불은 20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동서양 문화와 상업의 교류지로써 역할을 수행해왔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와 북유럽의 경계에 위치한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 제국의 초대황제 표트르 대제가 유럽을 표방해 건설한 도시다.

 

 

때문에 곳곳에서 두 지역의 감성이 결합된 예술적인 건축물을 만날 수 있다. 우리에게는 모스크바, 블라디보스토크처럼 잘 알려진 도시는 아니지만, 러시아의 숨겨진 보석이자 문화예술의 성지라 불릴 만큼 볼거리가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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