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국제공항공사가 오늘(5일)부터 마카오국제공항을 통해 출발하는 모든 항공사의 체크인 카운터를 비행기 출발 시각 60분 전에 마감하도록 각 항공사들의 협조를 구했다.
이에 따라 마카오 관광청은 항공기 이용 여객들에게 비행기 출발 최소 90분전 공항에 도착할 것을 권고했다. 현재 마카오국제공항은 국제민간항공기구(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에서 요구하는 최신 수화물검사 절차를 준수하기 위한 공항 보안 구역 개조 공사를 진행 중으로 내부 구조가 임시로 변경되면서 수화물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해 취해진 조치다.
현재 인천-마카오 구간 항공편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에어마카오, 에어부산,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