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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0호 2025년 12월 29 일
  • 몽골 제2 민항 훈누항공 취항

    무안~울란바토르 9월까지 총 14회 운항



  • 김미루 기자 |
    입력 : 2019-07-24 | 업데이트됨 :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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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제2 민항인 훈누항공이 무안~울란바토르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훈누항공은 7월26일 무안에서 운항하는 첫 운항 편을 시작으로 평균 주2회 일정으로 9월 중순까지 총 14회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몽골 훈누항공은 2011년 설립된 몽골의 제2민항으로서 몽골의 단거리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항공사다.

 

 

2011년 12월 몽골에서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으며, 현재 몽골 국내선 8개 노선, 국제선 2개 노선(러시아, 중국)을 운영하고 있는 항공사로 지난 2013년과 2014년 한국 제주도 부정기편을 운항한 경험이 있다.

 

 

훈누항공의 무안~울란바토르 노선에는 지난 5월 신규 도입한 엠브레어 E-190 기재가 투입된다.

 

 

비즈니스 6석과 이코노미 92석으로 구성된 엠브레어 E-190는 전 세계적으로 그 안전성과 편리함이 입증돼 많은 항공사들이 주력 기재로 활용하고 있다.

 

 

훈누항공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나 김해에서는 정기편 및 전세기 일정이 잡혀 있었기 때문에 무안에서 전세기를 띄우게 됐다. 또한 무안 지역에서 울란바토르로 가는 수요가 있었기 때문에 전세 운항편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7월24일부터 8월7일까지 대구~울란바토르 노선에 주2회, 왕복5회 일정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2016년 김해~울란바토르 노선에 취항한 에어부산은 지난 2월 운수권을 추가로 배분받아 7월부터 한시적으로 주4회 운항을 하고 있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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