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짜 노선’으로 평가받는 인천~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에 아시아나항공이 합류하면서 공급은 증대되고 운임은 낮아져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9일부터 해당 노선의 운항을 실시했으며, 주3회 290석 규모의 A330 항공기를 투입했다. 이에 따라 25년간 독점 운항해온 대한항공은 운임을 낮춰 경쟁력을 더했다.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의 운임은 기존보다 약 20% 낮아진 요금에 예매가 가능해졌다.
한편, 해당 노선에 취항하고 있는 항공사들의 탑승률을 확인한 결과, 대한항공은 91.8%, 아시아나항공은 91.6%, 몽골항공은 91.7%로 집계됐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