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 레스토랑 카페 395에서 오는 27일부터 7월7일까지 뉴질랜드의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뉴질랜드 푸드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이번 뉴질랜드 푸드 페스티벌을 위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남편 필립공, 배우 브루스 윌리스 등에게 요리를 선보였으며, 셰프로는 뉴질랜드 디스팅션 파머스턴 노스 호텔 마크 하만 총 주방장을 초청했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요 메뉴는 홍합 크림 차우더, 뉴질랜드산 모둠 육류, 허비로 구운 양고기 어깨살 등이 있다. 식사 가격은 1인 기준 점심 9만4000원, 저녁 9만9000원으로 메뉴는 변동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