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Marketing
제1199호 2024년 04월 15 일
  • 밀레니엄 서울힐튼, ‘뉴질랜드 푸드 페스티벌’



  • 나주영 기자 |
    입력 : 2019-06-24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밀레니엄 서울힐튼 레스토랑 카페 395에서 오는 27일부터 7월7일까지 뉴질랜드의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뉴질랜드 푸드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이번 뉴질랜드 푸드 페스티벌을 위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남편 필립공, 배우 브루스 윌리스 등에게 요리를 선보였으며, 셰프로는 뉴질랜드 디스팅션 파머스턴 노스 호텔 마크 하만 총 주방장을 초청했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요 메뉴는 홍합 크림 차우더, 뉴질랜드산 모둠 육류, 허비로 구운 양고기 어깨살 등이 있다. 식사 가격은 1인 기준 점심 9만4000원, 저녁 9만9000원으로 메뉴는 변동 가능하다.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