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 이하 KATA)는 국내 여행업계 현안해결 및 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할 국내여행위원회 구성을 확정하고 지난 3일 첫 위원회를 개최했다.
KATA 국내여행위원회는 지역 활성화 차원에서 서울 및 지방 주요여행사 대표들을 중심으로 고르게 구성됐으며 협회 부회장인 정후연 아름여행사 대표이사가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