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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3호 2024년 11월 18 일
  • 연말연시 여행 겨냥···씨닉 크루즈, 상품 출시



  • 김미루 기자 |
    입력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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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닉 크루즈가 2019년의 마지막과 2020년의 새해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단 1회의 크루즈 여행상품을 소개했다.

 

 

올인클루시브 럭셔리 씨닉 이클립스 크루즈로 사우스조지아, 남극, 포클랜드, 브라질, 아르헨티나 국립 공원 내 자리잡고 있는 5성급의 벨몬드 다스 카타라타스 호텔에 묵으면서 이구아수 폭포 투어를 즐기는 일정이다.

 

 

마지막 일정은 정열의 도시 리우데자네이로다. 1923년 오픈 이후 현재까지 건재한 ‘벨몬드 코파카바나 팰리스 호텔’에서의 3일은 리우데자네이로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방문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우스아이아-해상(1박)-포클랜드제도(2박)-해상(2박)-사우스조지아(4박)-해상(2박)-남극반도(4일)-해상(2박)-우스아이아/부에노스아이레스-이구아수폭포(2박)-리우데자네이로(3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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