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면세점이 지난달 3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국내 최초 입국장 면세점 운영을 시작했다. 하나투어는 입국장 면세점을 통해 올해 매출 300억 원을 목표로 2개월간 브랜드 유치 및 내부 공사를 마치고 380㎡(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동·서편 각 190㎡) 규모로 개장했다.
여행객들은 입국장면세점과 외국 시내면세점에서 구입한 면세품 전체 금액을 합산해서 600달러 이상 구매할 경우 입국장 면세점에서 산 국산제품을 우선 공제받을 수 있다.
협력사 관계자들을 비롯해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에스엠면세점 사이트나 모바일 앱에 회원가입하면 VIP 등급에 해당하는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김기령 기자> glkim@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