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면제협정 체결
에어캐나다 한국 취항
○…한국-캐나다 비자면제 협정 체결 25주년 기념식이 지난 20일 캐나다 대사관 스코필드홀에서 개최됐다.
캐나다 비자면제 프로그램은 1994년 5월1일 체결 이후 다양한 한국-캐나다 간 상호교류를 촉진해왔다. 캐나다 방문 한국인은 무비자 협정 전인 1993년 대비 2017년 600%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며 대폭 성장했다.
대나허 주한 캐나다대사는 에어캐나다 한국 직항 서비스 도입을 이끈 현 에어로링크 이인재 회장과 지난 20년간 에어캐나다 한국사무소의 수장을 맡고 있는 이영 지사장에게 지난 25년 동안 양국 교류 및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 지난 17일, 에어캐나다가 한국취항 25주년을 기념해 인천공항 게이트에서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 에어캐나다 지사장, 홍정희 동보항공 사장을 비롯해 다수의 공항관계자와 에어캐나다 스태프들이 참석했고 AC064 인천-밴쿠버, AC062 인천-토론토 취항편 탑승 승객 전원에게는 에어캐나다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영 에어캐나다 지사장은 “25년간 캐나다와 한국을 잇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이행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힘이 컸다”며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북미 최고의 항공사 에어캐나다와 함께 캐나다는 물론 미국과 중남미까지 승객들이 편안한 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에어캐나다는 1994년 한국에 첫 취항해 현재 인천에서 밴쿠버, 인천에서 토론토를 오가는 직항노선으로 한국과 캐나다를 매일 2회 운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