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지난해 12월23일 주2회 일정으로 무안~코타키나발루 노선에 새롭게 취항을 했지만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탑승률은 높지 않다.
해당 노선으로 가는 유일한 항공사지만 지방공항과 성수기가 아니라는 시점을 이유로 44%라는 저조한 탑승률을 보였다. 반면, 지난 2016년 12월에 신규취항한 이스타항공은 지난 한주 동안 70%라는 비교적 안정적인 탑승률을 보였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