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이하 KATA)회장<사진 맨 오른쪽>이 ‘2019 PATA 연차 총회’에서 관광산업위원회(Industry council committee) 회장으로 선출됐다.
관광산업위원회 회장 선출은 한국인 최초다. ‘2019 PATA 연차 총회’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됐으며 세계 각국의 글로벌 리더와 전문가 및 관광업계 대표 500여명이 참석했다.
‘Progress with a purpose’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 관점에서의 각종 여행·관광 이슈와 발전방안 등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컨퍼런스와 포럼 형태로 진행됐으며 임원을 선출하는 분야별 위원회와 이사회 및 총회도 개최됐다.
오창희 KATA 회장은 “ICT (정보통신기술)의 비약적 발전, 글로벌OTA의 시장점유, 여행소비자들의 트렌드 변화 등 국내사업자들이 정보수집과 활용에 부족한 면이 있다"며, “앞으로 KATA는 PATA와 같은 국제적 관광기구에 적극적인 참여와 운영을 함으로써, 글로벌 여행시장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