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23일 필리핀 북부에 발생한 강진 여파로 전년 대비 탑승률이 하락했다. 국적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80% 초반대의 탑승률을 기록했으며,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은 전년 대비 11.5% 하락한 79.4%를 기록했다. 외국적 항공사의 경우 세부퍼시픽항공이 95.0%를 달성해 가장 높은 탑승률을 보였으며, 필리핀에어아시아(84.6%), 필리핀항공(62.4%)이 뒤를 이었다.
<이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