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과 업무협약 체결
공사와 롯데호텔이 지난 4월2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베니키아 호텔 체인 서비스 모니터링 및 종사원 교육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베니키아 체인 호텔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국내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사와 롯데호텔은 △베니키아 체인 호텔 국내 50개소의 서비스 모니터링 △베니키아 체인 호텔 종사원 대상 현장 교육 △베니키아 체인 호텔 서비스 품질 향상 도모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베니키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중저가 관광호텔의 확충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발한 호텔 체인 브랜드로서 ‘Best Night in Korea(한국에서의 최고의 밤)’의 머리글자를 조합해 지어졌다.
현재 서울, 부산, 강원, 제주 등 전국에 50개 및 해외에 1개의 관광호텔이 가맹돼 있으며, 공사에서 서비스 품질 관리 및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 산불 피해지역 되살리기
산불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관광의 빠른 회복을 위해 5월3~4일 강원지역에 내·외국인 SNS기자단 1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현장답사 여행을 추진했다.
공사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관광 산업 회복에 일조하고자 지난 4월9일 관광위기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강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언과 홍보에 초점을 둔 집중 캠페인을 펼쳐왔다. 이에 공사는 지난 3일 강원도청과 함께 전 세계 14개국 출신의 대규모 SNS기자단을 피해지역으로 초청, 현장 취재를 지원했다.
동 기자단은 주한 외국인, 유학생 등 외국인 SNS기자단 42명과, 대학생, 파워블로거 등으로 구성된 내국인 기자단 60명 등 총 102명으로 구성됐으며, 방송인 안혜경 씨 등 유명 인플루언서도 동행한다. 또한 이들은 5월3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앞 광장에서 열리는 출정식에 참가해 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플래시 몹 퍼포먼스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