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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9호 2020년 08월 13 일
  • [채널] ‘봄 햇살로 힐링하세요’ 4~5월은 국내여행

    익스피디아, 여수/남해 등 국내여행 4선 추천



  • 김미현 기자 |
    입력 : 2019-04-18 | 업데이트됨 : 1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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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익스피디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 여행객이 꼽은 국내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4~5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봄 여행 주간(4월27일~5월12일)과도 겹쳐,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이용해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시기이기도 하다. 익스피디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여행객이 경험하고 싶은 숙소 유형으로는 고택(32.7%)과 한옥형 게스트하우스(26.4%)가 높은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스피디아가 여행주간을 맞아 봄에 다녀올만한 여행지와 각 지역의 인기 호텔을 소개했다.

 

<김미현 기자> julie@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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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봄 햇살에 찬란히 빛나는 바다가 보고 싶다면 여수로 떠나자. 본격적인 봄 날씨가 시작되자 여수를 찾는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지난달 열린 진달래 축제에는 19만 명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해양 여행지인 여수의 대표적인 매력은 해상 케이블카, 돌산대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야경 그리고 풍성한 해산물 요리다. 5월 초에는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향토민속축제 여수 거북선 축제도 예정돼 있다. 여수에서는 일반 호텔과 더불어 한옥호텔 오동재 등 고전적 감성이 뚜렷한 숙소도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남해

 

남해는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내 대표 여행지다.

 

 

한국관광공사는 4월 가볼 만한 여행지로 남해의 독일마을을 꼽았다. 60년대에 독일로 떠났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귀국해 정착하며 형성된 마을로, 오렌지 빛 지붕의 독일식 집들이 방문객을 반긴다. 이곳에 이국적 분위기를 더하는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지난해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다랭이마을 또한 인기 여행지다. 산비탈을 깎아 만든 계단식 밭 위 아기자기한 집들과 마을 아래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경주

 

천년고도의 문화유적과 봄 꽃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주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사랑받는 목적지다. 벚꽃 만개 시기는 지났지만, 개화 시기가 조금 늦은 겹벚꽃과 유채꽃이 4월 말이 절정이다. 겹벚꽃은 불국사 주변을 유채꽃은 첨성대 인근의 풍경을 수놓을 예정이다.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듯한 경주 특유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다면 한옥 숙소가 제격이다. 시내와 가까우면서도 한적하고 고즈넉한 정취가 있는 와담정은 투숙객들에게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다.

 

 

△포항

 

2019년 시 승격 70주년을 맞은 포항은 새롭게 포항 12경(景)을 선정했다.

 

 

한반도 최동단 호미곶에서 만나는 일출, 장기읍성과 유배문화 체험촌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호미반도 둘레길도 주목할 만하다. 바다와 맞닿아 있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해안 절벽과 기암괴석이 선사하는 천혜의 절경을 마주할 수 있다. 지난 2월 리브랜딩을 거친 라한호텔 포항은 가족여행객 사이 지속적으로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는 숙소다. 바다 전망은 물론, 아이들이 놀기 편한 온돌방과 6인까지 숙박 가능한 객실이 구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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