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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9호 2020년 08월 13 일
  • [기획] 살아 숨쉬는 예술을 만나다 ‘아트마카오’



  • 김미루 기자 |
    입력 :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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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예술·문화행사인 ‘아트 마카오(Art Macao)’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에 걸쳐 열린다.

 

 

해당 행사는 마카오특별행정구 사회문화국 후원과 마카오 문화국, 마카오정부관광청, 마카오 교육청년국과 고등교육국에서 공동 주관하고 외국 영사관, 호텔, 복합리조트 등 다양한 유관기간이 함께 참여하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트 마카오: 국제미술전’은 주 전시장인 마카오 예술 박물관을 중심으로 외국 영사관, 호텔, 복합 리조트 등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며 일부 설치미술작품은 야외 공공장소에서도 전시돼 소셜 미디어에서 이슈가 될 만한 핫스팟이 될 전망이다. 특히 마카오특별행정구 설립 20주년 기념 활동 시리즈인 ‘특별행정구(SAR)와 함께 성장’- 마카오 고등교육기관의 시각예술 전시회를 통해 마카오 청년들의 예술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 외에도 다채로운 공연도 예정돼 있다. 양리핑 현대무용단의 ‘포위(under siege)’, 마카오 오케스트라 및 마카오 차이니즈 오케스트라의 콘서트, 국제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국제 청소년 뮤직 페스티벌, 국제 청소년 드라마 페스티벌 등의 음악 및 연극 공연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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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마카오의 로고는 유명한 호안미로의 걸작 오마주 투 도로시아 태닝(Joan Miro, Homage to Dorothea Tanning, 1974)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푸른색과 검은색, 붉은색 그리고 노란색이 사용됐다.

 

 

각각 자연의 원소를 대표하기도 하는 네 개의 색상은 푸른색(신용·지혜·평화), 붉은색(열정·원동력·용기), 노란색(생기·재치·기쁨), 검은색(명망·우아함·안정)으로 색깔마다 모두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는 국경과 지역을 넘나들며 예술을 통한 교류와 통합, 상호존중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취지 또한 담고 있다.

 

 

특히 그래픽으로 구현된 알파벳 ‘A’는 삼각형 모양을 강조하면서 예술세계의 동적인 것과 정적인 것 사이의 균형을 맞추며 무한한 창조를 거듭하는 예술의 특징을 상징하고 있으며 ‘M’은 예술의 교차로로서 공간적인 역할을 하는 마카오를 상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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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이 소장한 이탈리아 르네상스 회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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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30일까지 열리는 ‘대영박물관이 소장한 이탈리아 르네상스 회화전(Italian Renaissance Drawings from the British Museum)’은 안드레아 만테냐, 안토니오 코레지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티치아노 베첼리오, 라파엘로 산치오, 로소 피오렌티노 등 42인의 이탈리아 출신 르네상스 거장의 작품 총 52점을 통해 작품에 있어 스케치의 역할을 탐구하고 1470년에서 1580년 사이 예술가들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타계 500주년이 되는 해로, 이 전시는 1452년 4월15일생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태어난 달인 4월부터 열리도록 기획됐다. 또한 시각장애인들도 촉각을 통해 전시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마카오에서는 처음으로 3D 프린팅과 관련 기술을 도입해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전시를 진행한다.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과 마카오 반환 20주년 기념

새로운 시대의 아름다움- 중국미술관 소장 명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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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일부터 7월28일까지 열리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과 마카오 반환 20주년 기념, 새로운 시대의 아름다움 - 중국미술관 소장 명작전’은 치바이스, 장다첸, 쉬베이훙, 류하이수, 린펑멘, 푸바오스, 리커란 등 중국국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저명한 중국 화가들의 90여점에 달하는 작품을 통해 지난 100년간의 중국미술 발전사 전체에 대해 개략적인 흐름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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