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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0호 2025년 01월 05 일
  • [종합] 한국관광공사 NEWS



  • 김미현 기자 |
    입력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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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테마’ 중국인 관광객 증가

 

에디터 사진

 

 

공사는 스포츠를 테마로 하는 중국 단체들의 한국 방문이 늘어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3월17일 서울 국제마라톤 대회에 중국전역에서 마라토너 300여 명이 참가하는 것을 필두로, 4월 경주 벚꽃마라톤과 춘천 호반 마라톤, 5월 제주 국제관광마라톤 경기에 수백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참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3월 12일에 예정된 아시안 챔피언스리그 대구 FC와 광저우 헝다와의 경기에도 350여 명의 축구팬들이 방한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며, 향후 리그전 결과에 따라 최대 두 차례 국내에서 추가로 경기가 개최돼 방한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아울러, 3월과 4월 하남성 청소년 축구교류단체 150명, 4월말에는 서울-부산을 종주하는 자전거 라이딩 단체 80여 명의 중국인이 방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관광공사 칭다오지사는 8월 한강수영대회에 100명, 광저우지사에서는 9월 구례 철인 3종 경기대회에도 광저우, 선전 등 에서 선수와 가족 등 400여명의 방한 유치를 추진 중에 있다.

 

 

관광공사는 기존의 여행사 중심의 판촉활동을 동호회, 학교 등 각종 단체로 마케팅 채널을 확대한 것이 주요한 것으로 보고 국내 지자체들과의 프로그램 개발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공사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에 참가해 한국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렸다. 비무장지대(DMZ) 관광과 K-Pop 등 한류콘텐츠를 주제로 한국관광 홍보관을 마련하고 서울, 부산, 경기, 인천, 광주 등 5개 지자체 및 지역 관광공사, 18개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계와 공동으로 한국관광상품 홍보 및 판촉 화동을 전개했다. 매년 3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에는 관람객만 18만 여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로 올해는 190여 개 국가, 1만 여개 이상의 홍보관이 참가했다.

 

 

홍보대사에 카카오프렌즈 ‘어피치’

 

에디터 사진

 

공사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어피치’를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하고 9일부터 24일까지 한국관광 특별 이벤트 ‘More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피치 캐릭터는 지난해 12월 도쿄 오모테산도에 일본내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 전국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어피치를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한 공사는 올해 일본관광객 320만 명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9일부터 24일까지 일본의 대표적 서점이자 복합문화공간인 츠타야 다이칸야마(代官山) 지점에서 어피치 특별 전시 등 한국관광 이벤트 ‘More Korea’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1일 내방객 2만 명인 츠타야 공간을 활용해 젊은 여성층과 문화콘텐츠 관심층 대상 방한수요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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