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패키지 여행사들의 2월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일본 감소, 유럽 급증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나투어의 지난 2월 지역별 여행 수요는 일본은 33% 감소했으며 유럽은 14%가 증가했다. 하나투어의 전체 해외여행수요는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한 32만2000여명이었다.
모두투어 역시 일본은 24.3%가 감소한 반면 유럽은 40% 가량 증가했다. 모두투어의 전체 해외여행수요는 16만5000여명으로 전년 동월 비슷한 수요를 보였다.
노랑풍선의 유럽 수요 증가세는 3사 가운데 가장 높아 전년 대비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랑풍선의 일본 지역 수요는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
<김기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