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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0호 2025년 01월 05 일
  • [종합] 어서와, 알리탈리아 로드쇼는 처음이지?

    알리탈리아 인터내셔널 로드쇼 개최



  • 김미현 기자 |
    입력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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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좋은 2019년

1월 실적부터 상승세

작년보다 39% 성장

올해 주된 목표는

하이레저 트래픽 증가

 

 

알리탈리아 인터내셔널 로드쇼가 지난달 21일 오후 7시 반얀트리 호텔 & 스파에서 개최됐다. 한국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상용계약업체 및 여행사와 기업, 주한이탈리아대사관, 무역관, 문화원, 관광청, 미디어 등 150명이 초대됐다. 방송인 알베르토몬디의 사회로 진행된 이벤트는 발레 공연과 오페라 등 이탈리아에 기원을 둔 문화 공연과 2019년 알리탈리아의 비전에 관련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스탠딩으로 진행된 이벤트는 좀 더 효율적인 참석자들 간의 교류를 가능케 했다. 행사를 위해 방한한 마시모 알레그리(Massimo Allegri) 아태지역 본부장과 니콜라 보나치( Nicola Bonacchi) 레저 영업 부사장, 에밀리아나 리모사니 비즈니스 영업 부사장을 로드쇼에서 만났다.

 

<김미현 기자> julie@gtn.co.kr

 

 

“한국시장과 한국 여행산업 파트너 없이 알리탈리아의 성장은 기대할 수 없다”며 마시모 아태지역 본부장이 말문을 열었다.

2018년 7% 수익 성장의 공(功)을 한국마켓에 치하한 것이다. 국제선 중 가장 늦게 취항한 한국이 그야말로 대박을 이뤄낸 것. 올 1월도 한국 시장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9%의 성장을 기록했다. 2019년 1월 전체 성장률이 4%인 것에 비하면 놀라운 수치다. 항공 좌석 당 평균 가격도 23% 증가했다. 한국마켓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실제로 이탈리아 방문 한국인 관광객은 일본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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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나 리모사니는 비즈니스 영업을 총괄한다. 비즈니스 사업은 지난해 4월 신설된 부서로 기업 고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고객에 니즈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으로 더 많은 노선의 신설 계획도 가지고 있다. 여행사와 기업 파트너를 위한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며 이는 비즈니스 클래스 세일 증대와 맞닿아 있다. 지난해 알리탈리아의 비즈니스 탑승률은 90%를 훌쩍 넘겼다. 인천 출·도착 노선의 비즈니스 탑승률 또한 2017년 73%, 2018년 22%, 2019년 84%로 상당한 수준이다.

 

 

가능성을 경험한 수익성 높은 시장에 드라이브를 거는 건 당연한 일, 이후 레저 세일도 일드가 높은 매그니피카(알리탈리아의 비즈니스 석 명칭)를 중심으로 한 하이 레저에 집중할 것이라는 게 니콜라 보나치( Nicola Bonacchi) 레저 영업 부사장의 설명이다.

 

 

최근 모노상품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는 유럽 여행의 트랜드와 관련해서도 알리탈리아는 경쟁 우위에 있다. 대한항공과의 공동 운항으로 인·아웃을 달리한 다양한 패턴의 일정이 가능하며 이탈리아 내 국내선 연결에는 탁월한 편리성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상파울로, 모리셔스, 요하네스버그 등 한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국제선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알리탈리아는 ‘스톱오버 로마 프로그램’으로 이원 구간 세일도 늘려갈 방침이다.

 

 

한편 알리탈리아는 정시 운항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알리탈리아의 정시 운항률은 83%로 이는 전 세계 10위에 속하는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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