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참좋은여행, KRT, 온라인투어의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의 패키지상품 예약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남아, 일본 예약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8일 장 마감 기준 여행사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됐다는 소식에 주식시장 전체가 휘청였다. 하락폭이 가장 큰 하나투어가 전일대비 2200원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