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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0호 2025년 01월 05 일
  • [종합] 아시아나항공, ‘울란바토르’ 운수권 획득



  • 김미루 기자 |
    입력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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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월에서 3월경에 정기 배분되는 통상 운수권에 대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달 25일 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국적항공사 16개 노선을 발표했다.

 

 

지난 1년간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인천~울란바토르, 김해~싱가포르 등 증대 운수권과, 기타 정부보유 운수권 8개다.

 

 

복수의 항공사가 신청해 항공사 간의 경합이 발생한 인천~울란바토르, 김해~싱가포르, 한-마닐라, 한-우즈베키스탄 노선은 국제항공 운수권 배분은 다음과 같다.(표 참조)

 

 

지난해 1월 몽골과의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인천-울란바토르 간의 운수권 주3회는 아시아나항공에 배분됐다. 또한 에어부산도 김해~울란바토르 간 운수권을 추가 1회 더 확보해 주3회로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김해국제공항에서 첫 중장거리 노선으로 많은 관심을 모은 김해~싱가포르 노선은 이스타항공과 제주항공이 각각 주7회 배분됐다.

 

 

한국과 마닐라 노선의 경우 에어부산에 주950석(약 5회)이 배분됐고, 기존에 운항하던 대한항공에도 주178석(약 1회)이 추가로 들어갈 수 있게 됐다.

 

 

한-우즈베키스탄 노선의 경우에는 기존에 운항하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각 1회씩 추가 배분돼 국적사의 취항 빈도가 늘어나게 됐다.

 

 

그 밖에, 한-헝가리, 한-런던, 한-밀라노·로마 등의 12개 비경합 운수권이 국적사에 신규 또는 추가로 배분돼 국민의 하늘길이 보다 넓어질 전망이다.

 

 

<김미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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