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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0호 2025년 01월 05 일
  • [종합] 싱가포르항공, 더 업그레이드 됐다



  • 김미루 기자 |
    입력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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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은 지난달 26일 열린 ‘싱가포르항공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도입되는 신기종인 A350-900에 대해 설명하고 싱가포르항공 자회사인 실크에어(MI)의 부산~싱가포르 노선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A350-900MH 기종은 지난 1일부터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투입을 시작했으며 비즈니스 클래스 40석, 이코노미 클래스 263석의 총 303개의 좌석으로 구성돼 있다. 이 기종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은 각도를 기울이면 76인치 평면 침대로 변형이 가능하며,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의자 등받이가 있고, 여섯 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머리 받침대가 목을 편안히 감싸준다. 또한 중거리 기종인 A350-900 항공기에는 싱가포르항공 기종 중 최초로 최신형 Thales AVANT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시아 치 첸 싱가포르항공 한국지사장은 “실크에어는 오는 5월1일부터 주4회 일정으로 김해~싱가포르 노선으로 가는 첫 정기편”이라며 “싱가포르항공의 A350-900 기재도입과 더불어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김해~싱가포르를 운항하게 될 실크에어의 B787 MAX8 기종은 비즈니스 12석, 이코노미 144석의 총 156개 좌석으로 구성됐다.

 

 

한편, 실크에어는 16개국 49개 도시로 가는 대형항공사(FSC)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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