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이티비가 지난 15일 서울특별시 서남병원과 건강문화정착 업무협약을 맺었다. 박재영 롯데제이티비 대표이사를 포함한 6명의 임직원들과 송관영 서남병원 병원장 등 총 7명의 병원관계자들이 함께한 체결식에서는 건강 증진 네트워크 공유 등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다양한 홍보마케팅 매체 및 채널을 겸비한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서남병원은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진료와 북한이탈 주민 및 다문화가족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활동하며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시행 평가에 선정된 최우수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