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삿포로를 잇는 비행편이 운항중인 공항은 인천, 김해, 대구, 청주로 확인됐으며, 지역별 특정기간 내(2월13일~19일) 탑승률이 가장 우수한 항공사를 취합해 봤다.
국내 4개 공항 중 탑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김해다. 그중 FSC인 대한항공이 제일 높은 탑승률(97.6%)을 달성했으며, 이는 일본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과 대한항공의 차세대 여객기(CS300) 운항 전략이 운송 실적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는 인천에서 출발하는 에어서울이 91.3%로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으며, 티웨이항공이 89.3%로 뒤를 이었다.
한편, 대구와 청주의 경우 타 지역에 비해 저조한 탑승률을 보였다. 대구에서 운항중인 에어부산은 79.9%를, 청주에서 뜨는 이스타항공은 79.6%를 기록했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