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라트비아를 잇는 첫 직항편이 취항했다. 한진관광은 오는 5월부터 총 3회에 걸쳐 출발하는 한국(인천)~라트비아(리가) 직항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전세기 상품은 5월 24?31일 , 6월7일 총 3회 운항하며 모두 9일 일정으로 대한항공을 이용, 출발한다. 라트비아의 수도인 ‘리가’로의 직항 전세기 운항은 이번이 최초다.
이번 리가 취항으로 한국인 여행객에게 다소 낯설었던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로 통칭되는 발트3국이 색다른 여행지로 각광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그동안 발트 지역에 가기 위해서는 러시아를 거쳐 1회 이상 경유해 6시간 이상 버스를 타거나, 북유럽 헬싱키에서 페리를 탑승해야 하는 등 이동에 한계가 있었다.
항공 1회와 연박 숙박을 포함한 479만 원 품격 상품과 북유럽 3개국(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을 함께 관광할 수 있는 399만 원짜리 상품, 그리고 비교적 저렴하지만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349만 원짜리 상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