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탑승률은 ‘미지근’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인천에서 베트남의 나트랑으로 가는 평균 탑승률은 70%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비엣젯항공의 탑승률은 81%로 국적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80.6%)에 비해 근소하게 앞지르고 있다. 대한항공과 베트남항공의 탑승률의 경우 60%를 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1일 나트랑노선에 신규로 취항한 이스타항공은 68.2%의 탑승률을 보였다.
설 연휴를 살짝 빗겨간 해당 기간 탓에 항공사들의 탑승률이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오는 20일부터는 티웨이항공이 인천~나트랑 노선에 신규취항을 시작하며 나트랑 주간 공급좌석이 8164석에서 9500여 석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