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과 업무 협약 체결
한국관광공사와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 15일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박물관 문화 콘텐츠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국립박물관에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은 ▲국립중앙박물관, 지역 국립박물관의 관광활성화 및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 ▲문화관광 상품개발, 홍보 등 문화관광 진흥 사업 공동 추진 ▲두 기관의 홍보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협력 ▲기타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필요한 홍보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사는 지역 국립박물관의 전시, 교육, 공연 등 문화 콘텐츠를 공사에서 실시하는 봄·가을 여행주간 프로그램 일정에 포함해 홍보한다. 또한 여행정보 누리집, 외국인 서포터즈 등 공사 홍보 사업에 박물관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만 인센티브 단체 1800명 유치
한국관광공사는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대만 최대의 플라스틱 제품 제조기업 인센티브단체 임직원 1800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만 기업 임직원들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10월20일까지 김해공항을 통해 30~40명씩 나눠 입국해 4박 5일의 일정으로 부산, 대구,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인센티브 단체를 유치하기 위해 2018년 사전답사를 지원하고 현지 인센티브 여행사 대상 유치 활동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남천 한국관광공사 미팅인센티브팀장은 “이번 방문은 이 단체의 역대 최대 규모이고 대형 인센티브단체로는 드물게 지방공항으로 입국 후 지방에서만 4박 5일을 보내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