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동향
셋째주 상장 항공사 주가는 전일대비 소폭 성장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지난 14일 장 마감 기준 대한항공은 전일 대비 3.22%가 증가한 3만6900원을, 제주항공은 국내 LCC 중 이익 가시성이 가장 높은 3만4000원을, 진에어는 0.72% 오른 2만1000원을, 지난해 12월 코스피 상장한 에어부산은 상장 항공사 중 유일하게 전일 대비 0.65% 하락한 4610원으로 나타났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