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태국 방콕을 잇는 항공사는 총 8개사로 하루 평균 45편의 항공기가 뜨고 내리는 인기 노선이다. 이에 따라 지난 설 연휴가 끼어있는 31일부터 6일까지의 인천~방콕 노선의 탑승률을 알아봤다.
방콕은 국내와 비교적 가까운 지역으로 LCC의 탑승실적은 물론 국적 FSC의 탑승률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아시아나항공 88.3%, 대한항공은 89.2%를 기록했다.
LCC의 경우 해당 노선의 평균 탑승률인 88.9%를 모두 뛰어넘었다. 티웨이항공이 95.4%로 인천~방콕 노선에서 가장 높은 탑승률을 달성했으며, 이어 제주항공(92.6%), 이스타항공(92.5%), 진에어(89.6%)의 순으로 확인됐다.
반면, 외항사는 국적 항공사에 비해 낮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타이항공은 77.0%를, 타이아시아엑스는 86.4%를 기록했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