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해운대에 위치한 씨사이드 레지던스 호텔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이 국내 대표 여행지 부산에서 이색적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 패키지 2개를 선보인다.
먼저, 가족, 친구, 연인과 흑백사진으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봄을 담다’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흑백사진 촬영권, 조식 30% 할인 및 호텔 체련실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촬영권은 객실 타입에 따라 최소 2매 이상 제공된다. 오는 5월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슈페리어 더블룸 기준 9만8000원부터다(세금·봉사료 포함).
이와 함께 부산지역 작가들과 부산을 테마로 한 이색적인 창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부산 바다캔들’ 패키지를 선보인다. 부산 바다를 모티브로 제작된 젤캔들 2개도 선물로 증정한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모이다아트 협동조합’ 10% 할인쿠폰, 젤캔들 2개, 조식 30% 할인 및 호텔 체련실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오는 3월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슈페리어 더블룸 기준 10만4000원부터다(세금·봉사료 포함)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은 ‘봄을 담다’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지난 1일부터 인터파크투어에서 패키지를 예약하고 후기를 남기면 3명을 추첨해 젤캔들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