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유럽이 최대 6월까지 이용이 가능한 유럽 각 지역 철도 패스 및 구간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5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의 티켓 판매는 이달 말까지다. 하지만 티켓 이용 기간이 5월 길게는 6월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올해 유럽 여행을 계획한다면 눈여겨 볼만 하다.
할인 폭이 가장 큰 철도는 파리, 브뤼셀, 암스테르담 등 유럽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초고속 열차 ‘탈리스(THALYS)’다. 파리-브뤼셀, 파리-독일, 파리-네덜란드 구간을 2명 이상 그룹 발권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55%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켓 구매는 오는 2월28일까지이며 이용 가능기간은 3월31일부터 5월31일까지다.
프랑스-스페인 초고속 열차 구간권도 2명 이상 이용 시 1등석 티켓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월5일부터 27일까지 프로모션기간에 구매한 티켓은 2월14일부터 6월26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2개국 이상의 유럽 국가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유레일 글로벌 페스 프로모션에 주목하다. 유레일은 1월31일부터 2월28일까지 유레일 글로벌 패스에 한해 좌석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1등석 패스를 2등석 금액에 구매하는 셈이다. 티켓 이용은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가능하다.
독일 철도 패스도 연속사용 패스와 선택사용 패스 모두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월1일부터 3월31일 사이 구매한 금액은 5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한편 레일유럽은 2019년 새롭게 바뀐 패스 및 티켓 정보와 혜택, 요금표 등 기차 여행 정보가 담긴 최신 개정 브로슈어를 2월 초 한국 총판대리점에 배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