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제노선을 총 66개까지 늘린 비엣젯 항공이 매출에서도 큰 성장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비엣젯항공의 2018년 감사 전 총 매출은 52조 4000억 동(약 2조 52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며 이는 목표치의 103% 달하는 수준이다.
총 세전이익은 5조 8300억 동(약 2810억 원)이다. 여객부문 매출은 작년보다 약 49% 증가한 33조 8000억 동(약 1조 6291억 원)으로 목표치의 112%에 달하는 금액이다. 2018년 총 매출의 27%를 차지하는 부가 상품 및 서비스는 전년 대비 각각 57% 및 2%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비엣젯항공은 지난 한 해 동안 39개 국내 노선 및 66개 국제 노선을 운영, 총 11만 8923편의 항공편을 운항했다. 좌석 이용률은 88.06%를 넘었으며 정시 도착률(OTP)은 84.2%, 기술신뢰도는 99.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