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의 중국 장가계 지사가 설립 4주년을 맞아 우성목 중국사업부문장을 비롯해 북경, 상해, 서안 등 중국내 각 지사 지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주 기념행사를 가졌다. 중국시장이 2017년 사드 위기에서 벗어나 지난해부터 다시금 활력을 되찾고 있는 만큼 모두투어는 중국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고 활성화해 미래의 글로벌 중심축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