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이 남프랑스 전세기 상품을 올해도 야심차게 선보인다. 한진관광의 남프랑스 전세기 상품은 2014년 대한민국 최초로 선보이며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검증된 상품이다.
남프랑스 전세기 상품은 오직 한진관광을 통해서만 떠날 수 있는 상품으로 2019년 5월2, 9, 16, 23 목요일 출발 9일 일정으로 4회에 걸쳐 단독 진행된다. 주요 여행 도시로는 마르세유, 니스, 아비뇽, 아를, 엑상프로방스, 에즈, 생폴드방스 등이 있다.
남프랑스는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유산, 곳곳에 숨겨진 반 고흐, 샤갈, 세잔 등 숱한 예술가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명소가 많기로도 유명하다. 대도시뿐만 아니라 에즈, 고르드, 생폴드방스와 같이 아기자기한 소도시를 산책하는 재미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