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영남지역에서 활동할 일본여행 전문 인솔자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국외여행 인솔자(TC) 자격증을 보유한 대한민국 국적자로 관광통역안내사(일어) 또는 일본로컬관광안내사 중 1개 이상의 자격을 소지하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부산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일본여행의 인솔을 맡게 되며 일본 인솔 50회 이상의 출장경험자 및 관광업 경력자는 우대한다.
급여와 근무일은 해외여행 인솔업무 위탁계약서에 의해 적용되며 월 평균 4회 출장이 가능하다.
지원기간은 2월 8일까지이며 서류와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