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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7호 2019년 01월 21 일
  • [통계천국] 자연재해로 성장세 주춤



  • 김미현 기자 |
    입력 : 2019-01-03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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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자원 많고 여행객 만족도 높아

인바운드 시장, 빠른 회복 기대     

 

2018년은 한국인 하와이 무비자 입국 10주년이 되는 해였다.

 

 

한국인 무비자 입국이 실시된 2008년을 기점으로 하와이를 찾은 한국인 방문객수는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려왔다. 당시 3만8000명에 불과했던 한국인 관광객은 2017년 26만명에 이르렀고 2018년에도 꾸준히 증가했다.

 

 

이렇듯 괄목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한국시장의 점유율은 매우 미비해 하와이에서는 그리 주목 받지 못한다.

 

 

2017년 하와이를 찾은 전체 방문객 수 890만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시장은 아직 3%에도 미치지 못한다.

 

 

2018년 8월 현재까지 하와이를 찾은 전 세계 방문객은 780만 명이다. 상반기의 강력한 상승세는 자연재해로 속도가 늦어지면서 8월에는 방문자수가 감소했다.

 

 

허리케인이 하와이로 향하는 전 세계 여행객의 발을 묶고 킬라 우아 화산이 지속적인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서부, 미국 동부, 오세아니아, 캐나다, 일본 및 기타 아시아지역에 하와이를 향하는 공급석을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방문객 및 지출액은 모두 줄었다.

 

 

지난해 5월부터 이어진 화산 폭발과 지진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이 반영된 결과일 테지만 관광자원 풍족도 및 만족도에서 매번 1위를 기록하는 하와이인만큼 곧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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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한국에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하와이항공, 싱가포르 항공, 타이항공, 델타 항공 등이 인천~호놀룰루 구간을 운항 중이다.

 

 

호놀룰루 본 섬뿐만 아니라 오아후, 카우아이, 마우이, 빅아일랜드, 라나이 등 이웃 섬을 향한 여행객의 발길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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