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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7호 2019년 01월 21 일
  • [통계천국] 17개 채널에 1300회 방영, 1600개 상품 광고

    ‘지난해 최다 콜’은 동남아



  • 김미현 기자 |
    입력 : 2019-01-03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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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최다 콜’은 동남아…

하반기엔 ‘다낭’이 주도

 

2018년 17개의 홈쇼핑 채널이 약 1300여 회 방영을 통해 1600여 개의 여행상품을 판매했다. 30여 개가 넘는 항공사와 20여개 안팎의 여행사가 홈쇼핑을 통한 여행상품 판매에 참여했다.

 

 

표면에 드러나지 않지만 랜드사나 호텔 혹은 어트랙션 등 수많은 유관 업체가 관여했을 것이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최저 가격을 보장하는 더 좋은 조건의 상품을 선보이기에 업계는 출혈을 감수해야했을 것이다. 홈쇼핑을 통한 해외여행상품 판매를 두고 여러 의견이 분분하다.

 

 

치열한 과다 경쟁으로 상품 판매를 통한 수익 기대가 불가능해졌지만 여행객 모객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홈쇼핑을 포기할 수 없는 게 여행업체의 입장이다. 하지만 홈쇼핑 채널은 최저 가격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업체마다 밸류 애드 서비스를 추가해주며 무이자 장기 카드 할부 혜택도 누릴 수 있어 여행객에게는 더할 수 없는 최고의 여행상품 구매 채널이다. 유통 업체의 입장에서도 매출액이 큰 여행상품은 효자 상품 중 하나다.

 

 

더 이상 황금 시간대 편성이 어려운 홈쇼핑 채널들은 T커머스 채널을 론칭하기 시작했으며 실제로 하반기 K, W, 신세계, 쇼핑앤T 등 이들 T커머스 채널도 여행상품 판매에 나섰다.

 

 

항공사와 여행사들도 원활한 좌석 공급과 판매수를 늘리기 위해 다수의 파트너와 함께 홈쇼핑을 준비한 것도 새로운 분위기다. 노랑풍선, 자유투어 등은 TW, XJ, LJ, 7C, ZE 등 다수의 저가 항공사와 함께 홈쇼핑 상품을 출시해 좌석 확보의 문제를 해결했으며 항공사들도 여러 여행사에 좌석을 공급하면서 모객의 볼륨을 키우는 전략을 세우기도 했다.

 

 

<김미현 기자> julie@gtn.co.kr

 

 

홈쇼핑 방영 횟수를 기준으로 한 분야별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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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TOP3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제주항공

 

2018년 홈쇼핑을 통한 상품 판매에 가장 주력한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제주항공이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장거리 노선에, 제주항공은 중· 단거리 노선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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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TOP 3

인터파크투어 KRT 여행박사

 

타 여행사와 연계한 연합상품 판매가 많았던 인터파크투어가 1위를 기록했으며 KRT와 여행박사가 그 뒤를 이었다. 인터파크투어는 매달 평균 10회 이상의 상품을 홈쇼핑을 통해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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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TOP 3

GS홈쇼핑 CJ홈쇼핑 롯데홈쇼핑

 

GS, CJ, 롯데 상위 3개의 채널은 전체 여행상품 방영·판매 횟수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GS홈쇼핑이 파트너사와 상품 지역에서도 고른 분포를 보인 반면 CJ는 유럽 상품 판매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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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TOP 3

서유럽 베트남 규슈

 

지역별로는 서유럽 상품이 191회로 가장 높았지만 단일 목적지로는 2018년 LCC 신규취항의 타깃 지역이었던 일본 규슈가 최고를 기록했으며 베트남 다낭도 그 뒤를 바짝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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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수 TOP3

1만2000콜 다낭 1만750콜 다낭 1만500콜 다낭+호이안

 

KRT의 다낭 상품이 1만2000콜로 최고를 기록했다. 39만9000원이라는 동남아 상품의 가장 이상적인 가격에 창립 19주년을 기념해 추가한 다양한 혜택이 다수 콜 획득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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